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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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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11-13 (화) 07:56 |
| ㆍ분 류 |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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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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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xxx.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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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로 인한 소음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검색하다 이 사이트를 알고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은 단독2층인데 바로 코앞에 5층 빌라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공사 후 17개월된 저희 아기가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아침 7:30분도 안되어 딸그락 딸그락...쿵쿵 등등
보통 아홉시 이후에 일어났는데, 아침잠을 푹 잠을 못자니깐 아침부터 보챕니다. 그럼 아이 곁에서 꼼짝을 못하고
달래고 업고 늘 옆에 있어야하고 저를 안떨어질려고 합니다. 아침잠을 못잤다고 낮잠을 또 잘 자는 거 아닙니다.
보통 낮잠 자면 2-3시간은 깨지도 않고 잘 잤었는데 한시간도 채 못자고 자는 동안에도 몇번씩 깨어나고 자는 동안내내
옆에서 토닥여줘야합니다. 이렇다고 밤잠도 잘못자네요. 새벽에 어쩌다 한번깨어났지,, 지금은 3-4번은 보통입니다.
갑자기 앵앵 울고 끙끙대고...
옆에서 보는 엄마 마음이 마음이 아닙니다. 저야 힘들어도 참을 수 있지만 말도 못하는 아기가 잠도제대로 못자고 갑자기 앵앵 울고 힘들어할때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건축업자에게 아이가 이러니 공사시간을 늦춰달라고 했지만, 최대한 피해안가겠다고 말만할 뿐 소용없습니다.
이렇때 어떻게 합니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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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ileng
2007-11-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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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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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아침,
저녁
(05:00~08:00,
18:00~22:00) |
낮
(08:00~18:00) |
밤
(22:00~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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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소음 |
65
이하 |
70
이하 |
55
이하 |
환경피해 구제기준 ; 소음, 진동 피해 배상 사례 ; 법원판례
를 참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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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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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ㆍ자재납품실적
환 경 정 책 기 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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