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ileng
2018-05-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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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설비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하자보수, 수선적립비로 개선이 되나, 주변세대 내부 기기의 소음은 발생지점을 확인하고 직접 개선 요구를 해야 합니다.
다른세대의 협조를 구하실때 직접하는 것 보다, 관리실 직원을 동행함이 바람직합니다.
22층 APT 7층, 6호라인중 4호 라면 높은 층에서 발생하는 기류음으로 인한 소음, 저층부의 배관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영향은 발생하지 안습니다.
통상 이러한 소음은 상하 좌우 세대에서 발생하여 전달 되어 방사 되는 고체전달음의 형태로 나타 납니다.
세대내에서 발생하는 고체전달음(진동)은 주로 전기를 사용하는 모터[냉장고, 보일러, 안마기, 수족관 공기 발생기, 등] 등에서 발생하여 건물 바닥->벽체->다른세대 로 구초체를 따라 에너지가 전달되어 조용한 실내에서 방사 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소음이 발생하는 지점에 귀를 대어 보면 소음의 유형을 판단할수있습니다.
대책은 소음발생원이 있는 세대의 전기를 내려 보면 알수있습니다.
소음이 사라지면 그 세대내에 진동을 발생시키는 기기가 있으며, 그기기와 건물과 접촉이 되는 부분에 고무등으로 절연하면 해결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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