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임대해서 주거하는 이유만으로 임대주 (집주인)의 사업장에서 발생시키는 소음 공해를 감수할 수는 없습니다.(임대 계약을 할 때 이모든 것을 알고, 그에 대한 피해를 감수한다는 조건이 아닐때는)
다만 임대자가 이와 같은 사실을 직접 확인하지아니하고 부동산 중계자의 이야기로 만으로 임대계약을 한점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소음으로 피해가 발생시는 임대주에게 소음저감 방법 등을 요구할수있을것입니다.
먼저, 대화로 한번 해결해보시고.. 해결이 안될 때는 이사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사비용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이사를 한다고 해도 피해가 원천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음·진동 분쟁 배상판결 사례를 참조하여 환경분쟁조정위에 해결방법을 문의하시고,
소송 법률 대행 업체에 법률적인 해결방법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