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으로 인하여 정신적 피해와 재산상의 손해를 참고 지내시기는 어려운일입니다.

엘리베이트 소음은 주거 세대로 전달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상복합APT라서 들리는 소음만은 아니고, 또한 그 소음의 책임이 사우나를 운영하는 자에게만 있는것도 아님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면 그 책임이 APT관리주체와 상가운영자에게 공통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가 전용일 경우는 상가의 소유자나 임대주에게 그책임이 있을 것입니다.(문의 내용중 : 저희집 현관 바로 앞에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승강기를 가동시키는 기계실이 있습니다.)

또한 하자보수 기간중인 건물일 경우는 건설사가 그책임이있습니다.

구청 환경과는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하는 소음에 대하여, 다만 행정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참조)

생활 소음·진동 규제 기준
규제대상 규제기준[소음·진동]
공장,사업장,공사장,확성기,발파,행정처분기준,罰則 過怠料

경비보는 사람이 무슨 권한이있겠습니까? 공동주택의 운영 책임은 입주자 대표회의에 있습니다.

(아래 참조)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현재의 소음 피해자료(개선요구 서면자료{내용증명등}, 피해일지, 사진, 병원진단서, 소음측정자료 등)를 준비하여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상담 또는 시설개선 및 손해배상을 법원을 통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자구노력 과정에서 문제는 해결 될 것입니다.

(아래 참조)

소음·진동 분쟁 배상판결 사례; 주택·건물 하자조사 소송 법률 대행 업체

김현주	답변 감사드립니다.	3/12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