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들의 소리는 APT성능에 관계되는 것이라 별도의 문제이고, 다른 인위적인 소음 즉 바닥충격음과 문닫는 소리는 윗세대원의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되는 것입니다.

APT관리 사무소에 본 APT의 층간소음등급을 확인해보시고 기준이 초과하면 시공사에게 배상을 요구해야합니다.

등급을 만족하고 있을 경우는 윗 세대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것입니다. 겨울철에는 창을 닫고있으므로 방문이 큰소리를 내고 닫으려면 인의적인 큰힘으로 닫아야 큰소리가 발생합니다.
걷는 소리를 발생하는 걸음걸이는 실내화만 착용해도 발생하자 않습니다.

대화로 해결이 되지 않을시는 피해사실이 확인가능한 자료를 준비해 3자의 중재로 해결해야 합니다.

APT입주자대표회의, 환경분쟁조정위와 법원에 소를 제기하는 방법으로 해결의 수순으로 합니다.

참조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주택건설기준에 관한 규정 - 경량 충격음 58데시벨 이하  - 중량 충격음 50데시벨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