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는 소음진동규제법에의해 기준이 넘으면 규제를 합니다. 아래 소음진동규제법 "생활소음규제기준 사업장 소음"이 이에 해당합니다.

APT단지내 헬스장의 입주여부는 이해 관계자의 동의가 없으면 입주(영업활동)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사항을 주택법 제44조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의해 규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음진동규제법

생활소음·진동의 규제기준(제29조의2제3항관련)

1. 생활소음 규제기준

주택법[일부개정 2006.10.4 법률 제8050호]

제44조 (공동주택관리규약)

주택법 시행령[일부개정 2006.6.12 대통령령 제19507호]

제57조 (관리규약의 준칙)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제39조【관리주체의 동의 기준】

①주택법시행령 제57조제3항각호의 행위에 대하여 관리주체가 동의를 하는 경우 그 동의기준은 다음 각호에서 규정한 바와 같다. 다만, 주택법령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규정한 사항은 제외하며, 필요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및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받아야 한다.

  1. 공용부분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이로 인해 통행·피난 및 소방을 방해하는 사항

      나. 입주자등에게 피해가 발생한다고 판단되는 행위는 부동의

         ☉ 세대내 과외(피아노, 놀이방, 합숙소, 공부방 등)등을 하는 행위

  3. 가축을 사육하거나 방송시설을 사용함으로서 공동주거생활에 피해를 미치는 사항

      가. 입주자등의 동의를 요하는 행위(통로식[line식]은 당해 통로[line]에, 복도식은당해 복도층에 거주하는 입주자등의 과반수의 서면 동의가 있어야 한다)

      나. 방송시설 등을 사용하는 행위

      다. 악기 등을 사용함으로서 다른 세대에 이의가 있는 경우

  4. 발코니의 난간 또는 외벽에 돌출물을 설치하는 행위.

      나. 외벽(콘크리트 벽을 말한다)에 돌출물을 설치하기 위해 못을 박거나 구멍을 뚫는 등의 행위

      다. 에어콘 실외기 설치(주변환경, 안전 및 소음 등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   한한다)